
박정선 작가 소개
박정선(작가)는 우리의 삶을 왜곡하고 변형하는 기술, 사회시스템을 탐구해왔습니다. 키네틱, 영상, 설치, 사운드 등 다양한 매체를 아우르며 감각 너머의 스케일을 소환하고, 우리가 인지하지 못했던 구조들이 드러나는 순간을 설계합니다.
⟪Structure Entropy 596-5⟫ 전시 소개
박정선(작가)는 서울 송파구 장지동 화훼마을에 대하여 주기적으로 발생했던 화재사건을 중점으로한 리서치를 기반으로, 도시 인프라 외부에 놓인 주거지의 생존 조건과 '제어되지 않는 열(엔트로피적 열)'이라는 개념을 통해 도시계획에서 배제된 삶을 조명합니다. 이를 통해 도시 내부의 구조적 간극과 그 안에서 작동하는 비가시적 삶의 현실을 이야기합니다.
⟪Structure Entropy 596-5⟫ 작품 제작 과정
⟪Structure Entropy 596-5⟫는 현장 리서치를 바탕으로 비정형 주거구조의 물리적 요소를 영상, 설치 , 사운드 등으로 재구성합니다. 주민과의 비공식 인터뷰, 현장 채집등 얽히고 설킨 이해관계의 다층적 경험을 설치, 미디어 작업으로 풀어냅니다.
⟪Structure Entropy 596-5⟫ 안내
● 천호역 10번출구에서 도보 10분 소요됩니다.
● 풍납2동공영주차장 이용 시 5분당 50원
● 전시일에 오셔서 송파구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본 전시는 송파구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송파문화재단 '송파 문화예술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