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단체

극단 한바탕 연극은 시대의 정신적 희망이다 청년들이 만들어가는 세상으로 가득찬 극단 한바탕입니다.

랄라극단은 일상 속 힐링을 주제로 "룰루랄라 행복하게 공연하자"는 마음으로 모인 사람들이 가득한 극단입니다. 일반 시민과 프로 연극인들이 함께 공연을 만들고 있습니다.

We Create, 우리는 창작합니다. We ㅋㅋㅋ, 우리는 즐겁습니다. Weekly we meet, 우리는 매주 만납니다.

Unleash : (끈을) 놓다, 풀어주다, 해방하다 "Unleash your inner potential to the world."라는 슬로건 아래 활동하는 현대무용단 언리쉬댄스컴퍼니는 비보이 출신의 청년무용수들과 함께한다. 2023년 대한무용협회 젊은안무자창작공연에서 <심사위원장상>을 수상하고 예술의전당과 온라인 미디어 공연을 진행하는 등 국내 현대무용계를 이끌어 갈 신예 단체로 주목을 받고 있다. 기획공연, 무용제, 거리예술 등 극장 안팎을 넘나들며 시민들과 현대무용을 향유하고 무용의 대중화를 선도하고자 한다.

포스(FORCE)는 자연과 생명의 본질을 향한 예술창작과 미지의 예술을 향한 독창적 작업을 통해 새로운 예술세계를 국내외 다양한 문화와 상호 교류하며 공연예술 문화의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아티스트와 함께 성장하는 연구소, 서울아트랩입니다. 서울아트랩은 연극, 뮤지컬, 창극, 무용,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창작하는 송파구 소재의 공연기획사 겸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사(SAL C&C)로 작곡가, 연출가, 연주자 등 유능한 청년 아티스트들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서울아트랩 소속 아티스트들은 'SAL Artists' 이라는 팀명의 예술단체로서 유닛, 그룹 활동을 병행합니다.

케이유니버스란 건강한 음악과 건강한 아티스트의 세계관, 건강한 KPOP의 근원이 되는 아카데미부터 엔터테인먼트 사업 , K-CULTURE까지, 급작스러운 성장에 비례하여 성장하지 못한 음악 세계관의 복지와 교육의 질을 증진 시키는 사업체 입니다.

극단 가음 [加音] 은 진동수가 다른 두 개의 음을 동시에 울릴 때 발생하는, 두 음의 진동수를 합한 것에 해당하는 음’이라는 사전적 뜻으로 음악, 무용, 영상 등의 다양한 예술 장르를 아울러 무대에 어우러지는 공연 창작을 목표로 한다는 의미를 담아 2008년 창단한 창작집단 입니다.

가야금앙상블 모던;금(琴)은 현대를 뜻하는 영어 "MODERN"과 현악기를 뜻하는 한자어 "琴"을 합쳐 만든 이름입니다. 일상 속 BGM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대한민국의 대표 현악기인 가야'금'으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일상을 채우는 음악을 하고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