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개
올해 송파문화예술 활성화 지원사업에서
첫번째로 선보일 프로젝트 ⟪산책하기 좋은 날⟫를 소개합니다!
문정동을 걷는 특별한 산책 낭독 공연,
배우의 목소리와 함께 동네를 새롭게 발견해보는 시간.
예매링크: https://forms.gle/fUBjLMjSDSvzF3iYA
- 선정작: 산책하기 좋은 날
- 장 르: 오디오 연극
- 기 간: 2026. 5. 28.(목) ~5. 30.(토)
‧ 5/28(목) 19:30
‧ 5/29(금) 16:00 / 19:30
‧ 5/30(토) 16:00
- 러닝타임: 약 90분
- 장 소: 글마루도서관 숲속극장
- 주 관: 전혜인
- 후 원: 송파구 · 송파문화재단
- 티 켓: 무료
- 예 매: 구글폼(회차별 선착순 100명)
- 연 령: 전 연령 관람 가능
- 문 의
‧ 인스타그램 @ummeeeonn DM
<산책하기 좋은 날>공연내용
전혜인이 속한 연극 팀 음이온의 ‘오디오 연극’ 연작 첫 번째 공연 <산책하기 좋은 날>은 송파구 문정동에서 나고 자란 배우가, 송파구 문정동 배경의 동명 소설을, 송파구 문정동을 산책하며 낭독한다.
그 중엔 문정동에서 살아온 배우의 기억과, 수집한 송파구 주민들의 이야기가 뒤섞여 있다. 훼밀리아파트에서 크리스토퍼 놀란을 만난 게 소설가 오한기인지, 배우 전혜인인지, 송파구 문정동 주민인지, 그런 일이 있긴 했는지 알 수 없다. 산책이 픽션의 배경, 배우의 감각, 주민들의 기억을 오가는 동안, 수많은 각자의 문정동이 솟아났다 사라진다.
배우들은 극장에 들어오지 않는다. 관객은 배우 없는 극장에서, 극장 주변과 문정동을 산책하는 배우들의 낭독을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듣는다. 그 사이 문정동 일대의 소리들 - 가락시장의 북적임, 법조단지의 정적, 어디인지 모를 소음들 - 이 마이크를 타고 극장으로 들어온다. 지금 여기가, 아니 거기가 어딘지, 스쳐 지나갔던 소리들로 ‘내가 사는 이곳’을 새삼스럽게 더듬어보고자 한다.
관람 안내
※ 극장 방문 시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세요.
※ 원활한 공연 진행과 건강한 관람문화를 위해 예매 후 당일 취소 (노쇼) 지양에 협조 부탁드립니다.
※ 본 공연은 송파구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송파문화재단 '송파 문화예술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 공연일에 오셔서 송파구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