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단체

케이유니버스는 학생들에게도, 학생을 가르치는 강사분들에게도 좋은 복지를 제공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실용음악의 근간을 해치는 잘못된 업계의 방향성을 고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어떻게 바꿀 것인가.
학생을 가르치는 것 뿐 아닌 아웃풋을 만들고, 그것을 학생 개인의 레퍼런스로 사용하게 만듭니다.

* 왜 그렇게 바꿀 것인가.
그냥 아이들을 바꾸는 게 아닌, 키워서 양성하는데 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케이유니버스는 학생들을 어떻게 성장 시킬 것인가]

01. 콘텐츠 팀의 꾸준한 학생 노출 및 영상 업로드

매주 업데이트 되는 다양한 영상 콘텐츠와 디자인 콘텐츠로 학생들의 노래가 어떻게든 세간에 노출되도록 컨텐츠팀이 주기적으로 영상을 업데이트 합니다. 영상은 굉장히 날 것의 튠이 안 된 영상들도 있지만, 원내의 디렉터가 제대로 튠을 잡아 보이스 톤을 잡은 영상도 만들어냅니다.

02. 실질적 경험 준비

비포 앤 애프터, COVER 영상 등으로 아이들의 영상을 최대한 노출시키고 많은 공연과 버스킹을 통해 실질적인 공연에 대한 준비를 하게끔 만들어줍니다. 그냥 일반 버스킹이 아닌 학생들이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일반 세션들과 함께 공연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해줍니다.

03. 다양한 소속사 오디션 개최 (예정)

매주 다양한 소속사 오디션 개최를 통하여 학생들이 학생으로서 끝나는 것이 아닌, 소속사 오디션에 들어가 실제 플레이어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학생이 학생에서 마무리가 되는게 아니라, 원내에서 학생으로 있으면서 더욱이 어떻게 나아가 소속사에 일원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소속사 체킹업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