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혜인입니다.
음이온이라는 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연극하는 삶이라는 거 좋네요.
소개
배우를 무대 지형의 일종으로 보며, 극장에 '설치'되는 존재로서 배우의 신체 및 발화에 대한 방법론을 탐구하며 작업하고 있어요.
현재를 '부유하는 몸'으로 감각하며 배우의 말과 몸에 의도적인 불일치/진동을 만들어냄으로써 동시대의 신체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그 연장선에서, 관객이라는 다수를 단일한 서사 전달에만 포섭시키지 않고, 각자의 위치와 상황에 따라 다르게 관찰하고 해석하도록 유도하는 연극-설치 방법론을 실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