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저는 1977년도에 이사 와서 지금까지 송파구에 살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음악을 좋아 하셔서 항상 집에 pop 음악이 흘러 나왔습니다.
어린 시절은 잘 모르고 pop을 듣다가 중학교 때 통기타를 사주셔서 독학으로 이정선 선생님의 기타 교본은 보고 배웠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엔 여고에서 저와 같은 친구 둘과 같이 기타를 들고 지금의 버스킹을 대학로에서 또는 석촌호수에서 여학생 셋이 노래를 했습니다.
타 학교 축제에도 많이 가서 노래를 해왔습니다. 고등학교 학창시절 여고생들의 잡지 "우리시대"란 잡지에 3페이지 실렸었습니다.
항상 아버지가 들려 주던 음악이 어떤 노래인지 그제서야 알게 되고 그 후론 음악과 함께 했습니다.
학창 시절에는 락을 많이 좋아했지만 나이가 들어가며 old pop, jazz,포크송과 같은 음악을 해왔습니다.
지금도 어르신을 상대로 할 수 있는 노래 강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은 성인 가요만 좋아한다는 편견을 깨고 싶은 마음으로 다른 감성으로 다가가고 싶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전 13년 동안 공덕동에서 공연 위주의 라이브 카페를 운영해 왔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정말 음악을 좋아 하시고 존중해 주시는 손님들만 와주셔서 오랜 시간 제 가게에서 노래를 했습니다.
저는 음악으로 사람의 마음을 치유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마음으로 노래를 하고 싶어 노력하고 있습니다.
노래를 할 때 행복하고 관객들이 함께 공감해주실 때 살아있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