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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인

무용

전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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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용가 전지혜는 현재 국내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현대무용가 중 한명이며, 현대무용의 대중화를 위해 아트필름과 사진작업을 현재 활발히 하고 있는 무용가다. 또한 무용학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서 있었으며, 교육자로서 세계적인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지도하고 있다.

소개

서울시에서 주최한 시민청예술가에 대표 현대무용가로 선정되어 ‘망각의 경계’ 작품을 연출, 안무 및 무용수로 출연하였으며, 전국차세대 안무가전에서 ‘거울 속 나비잡기’ 작품을 통해 우수상과 연기상을 수상했다.

2021 서울국제댄스페스티벌 인탱크에서 프랑스 초청작으로 ‘시간의 빛깔을 한 몽상’을 연출 및 안무, 무용수로 활약하였으며, 아트필름을 직접 제작하여 현대무용작품을 독특하게 연출한 ‘모서리’라는 작품을 안무 및 연출, 무용수로 출연하였다. 2019 서울국제발레축제 K-Ballet World 신인안무가전에서 ‘페르세포네 그리고 여름..’의 주역무용수로서 최우수상작에 출연하여 수상했다. 또한 '본댄스컴퍼니의 기억의 파편'에서 무용수로서 활약하였고 미국 McCallum Theatre 에 선정되어 무용수로 초청되었다. 그 외에도 2022 스트릿 맨 파이터의 전문심사단으로 선정되었으며, 단편영화 'TO THE DREAMS' 안무 감독 및 여러 사진작가들과 협업하여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약하고 있다. 2023 서울 국제댄스페스티벌 인탱크에서 중견안무가로서 우수작 선정되었다.
2023 '카인과 아벨의 눈'의 작품으로 IODC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었다.

주요 경력

- 예감댄스컴퍼니 대표

-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 졸업
- 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 및 신문방송학과 학사 졸업
- 선화예술고등학교 무용부 졸업
- 송파구립청소년발레단 정단원

<교 육>
- 전) 정신여자중학교 무용교사 및 담임 역임.
- 전) 국립국악고등학교 고3 현대무용 전임강사

<안 무>
- <카인과 아벨의 눈>, , <모서리>, < 시간의 빛깔을 한 몽상>, <붉은 그림자>외 다수

< 수상>
- 2019 서울국제발레축제 K-Ballet World 신인안무가전에서 ‘페르세포네 그리고 여름..’의 주역무용수로서 최우수상작, 2020 McCallum Theatre 초청무용수, 2021 전국차세대 안무가전 우수상 및 연기상 수상, 2023서울국제댄스페스티벌인탱크 우수작 선정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