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 버스킹을 하였고 20대 초반엔 라이브 카페에서 노래를 했습니다. 결혼 후 30대에는 강남 라이브 카페에서 언더 가수로 활동 하다가 35살에 라이브 카페 "스페이스"를 창업해 13년 운영을 해왔습니다. 어르신 상대의 노래 강사를 짧게 했었고 지금은 시니어 강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대음악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와 매체를 넘나들며 감각과 이성의 사이 예술의 본질을 탐구하고 새로운 인식을 가능하게 만들고자 노력하는 작가 hnei입니다.
- 알토색소폰 연주자, 대니남색소폰스튜디오 운영(거여동소재) - 위드유색소폰 앙상블
박송아는 독일 다름슈타트 시립음악원 관현악과와 조기음악교육학과에서 첼로를 전공했다. 리움미술관 한국건축예찬 영상 음반 등의 음반 작업에서 첼로 세션으로 활동했다.
프랑스 파리에서 예술경영학 학사, 석사 학위 취득하고 현재는 공연기획사 겸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사 서울아트랩 대표이자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